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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다양한 수술/비수술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바른 진료가 이루어 지는 곳

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입니다.

척추질환

# 허리디스크

비수술치료 우선 바른세상병원이
알려주는 허리디스크

다리가 당기고 저린 증상 나타나
앉아있을 때, 허리를 숙일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많아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로 척추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와 발생하는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은 염증과 신경 자극으로 인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바른세상병원은 정확한 진단 후 비수술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라면 척추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의료진들이 최소침습으로 최적의 치료를 시행합니다.

바른세상병원의 최소침습 척추타깃치료는 해외의료진들도 배우기 위해 찾는 인정받은 치료법으로 병변 주변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상처가 작아 회복이 빠릅니다. 또한 수술 후 재활물리치료시스템을 시행해 근력회복과 재발 방지를 돕습니다.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이란?

추간판 즉 디스크는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해주는 강한
연결조직으로, 중앙의 수핵과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추 추간판탈출증은 이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인데, 퇴행성 변화에 의해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파열되어 수핵이나 섬유륜이 신경관내로 돌출
또는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해 허리통증이나 골반통증,
다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발병원인

주로 요추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뒤쪽이 약해지면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급격한 손상 때문에 추간판이 탈출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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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쪼그려 앉아서 집안 일을 장시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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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추락사고/넘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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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장시간 업거나 안아주는 일,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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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한쪽으로만 꼬고 앉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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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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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높은 신발만 신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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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등으로 오랫동안 허리를 앞으로 굽히는 농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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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장기간의 과다한 흡연/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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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서 사무를 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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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한 스트레스와 계속되는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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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육체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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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한 퇴행

주요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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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만 아픈 경우도 있지만 대개 엉덩이나 다리까지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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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한쪽 다리를 펴고 들어올리면 저린 느낌이
생기거나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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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치 혹은 허벅지, 종아리, 발끝 등이 저리거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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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꾸려고 할 때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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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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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배변 시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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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의 어느 부분에 힘이 없다.

허리디스크 VS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자세와 상관없이 허리부터 발까지 통증과 저림을 느낀다.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과 저림이 더 심해진다.
척추관협착증
가만히 누워있으면 증상이 없고
서거나 걸으면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완화된다.
검사 / 진단
  •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곧게 펴고 들어올리는 하지 직거상 검사를 합니다.
    하지 직거상 검사상 다리가 30~60도 정도 올라갔을 때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있으면 디스크를
    강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허리 상부의 디스크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대퇴신경 인장
    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똑바로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고정하고
    한쪽 무릎을 발꿈치가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굽혀보는 것으로,
    이때 허벅지 앞쪽에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다리의 근력이나 감각을 검사하여 디스크로 인한 신경 이상이
    진행됐는지 파악하는 것도 검사에 포함되며, 때로 이런
    검사에서 허리가 아닌 등이나 목 부위의 디스크를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러한 신체검진으로 디스크를 강하게 의심할 수 있지만,
    디스크의 확진을 위해서는 허리 MRI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

디스크가 튀어나온 정도가 가볍거나 증상 초기인 경우
안정 및 휴식, 마사지, 온열 요법 등의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병용하며
견인치료(감압치료) 및 주사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
수술 치료

척추 클리닉 의료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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