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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비수술 우선 척추·관절 치료
바른세상병원

의료상담

이 표는 상세 내용에 대한 리스트로 제목, 작성일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관절
제목 인골관절 부위 골절
작성자 신숙섭
작성일 2023-02-23 18:16:14

의료진 스케쥴에 따라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척추, 관절 질환상담 이외의 내용은 고객만족실(1577-3175), 카카오톡 상담, 홈페이지 고객의소리 게시판 등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11년전 서동원원장님께 양쪽 다리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잘 다니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뇌출혈로 의식이 없이 요양병원에 1년 남짓 입원 계시던 중 작년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간병도중 오른쪽 인공관절 부분을 골절시켜 대퇴부와 인공관졀 부분이 분리되는 골절 사고가 있었습니다.



간병인은 별다른 특별한 일이 없었고 사고 당시에는 일상 간병외 다른일이 없었고, 환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어 몰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2시간후 교대한 간병인은 환자가 얼굴을 찡글이고 불편해 해서 다리를 만지니 몹시 고통스로워 해서 보고하여 X-ray를 찍어 보았는데 인공관절 부분이 대퇴부와 분리되는 골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담당 간호팀장과 외과 의사인 진료팀장도 병원 원무팀장도 간병인이 사고를 숨기려고 수차례 사고경위를 물어 보았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를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 저희 어머니가 골다공증은 있지만 입원하여 인공관절 골절 사고 1년전까지는 별다른 불편이 없이 잘 다니시던 분인데, 간병인말대로 인공관절이 일상 간병도중 쉽게 부러질 수 있을까요?



2.  사고 간병인은 인공관절과 대퇴부가 부러지는 사고 당시에 부러지는 소리도 없었고,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 몰랐가고 하는데, 2시간후 교대한 간병인은 바로 환자의 이상을 발견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엑스레이를 찍어 골절 사고를 확인하였습니다. 사고 간병인의 말처럼 환자의 다리 인공관절이 이처럼 쉽게 부러질 수 있고, 이러한 사고에도 환자가 고통이 없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는  말은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3. 어머니가 입원하고 계신 요양병원에는 정형외과가 없어 객관적인 사고 경위를 말하여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수술하신 서동원원장님의 견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Re :)

안녕하세요, 바른세상병원입니다.



병원에서 해당 내용 관련해서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신자 번호가 1577-3175일 경우 전화를 받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