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이 7월 11일 용인대에서 "운동선수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손상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용인대측에서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은바 있는 스포츠 손상 및 재활 분야 전문가 서동원 원장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자리로, 용인대 유도학과 훈련단을 비롯한 무도대학 학부생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서동원 원장이 용인대 유도훈련단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바른세상병원은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의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