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은 11월 26일 돌고래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수내동에 위치한 돌고래시장은 150여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26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본 협약식에는 돌고래시장 상인회 박영신 회장, 구현숙 부회장, 정영철 이사가 참석했습니다. 박영신 회장은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다보니 많은 상인들의 척추 관절이 좋지 않다. 믿을 수 있는 좋은 병원인 바른세상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