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이 '한국의료 세계화'를 위해 제정된 'MEDICAL ASIA 2021, 제12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관절종합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월 4일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바른세상병원을 대표해 이학선 원장(척추센터장/의학박사)이 수상했습니다. 

이학선 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선진의술을 해외에 널리 알려온 것을 인정받아 ‘메디컬 아시아 202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수상자로 바른세상병원이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척추•관절 대표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2006년부터 국제교육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해외의 많은 의료진들이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매년 본원을 찾았습니다. 또한 바른세상병원 의료진들의 집필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아왔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바른세상병원은 한국의 척추∙관절 분야의 발전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