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글로  표현하고 싶어 방문합니다 이분을 꼭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일하시는분은 한사람 그분만  일을 하시네요 병원을 갈때마다  느끼는것은  ​혼자서 모든일을 다 하신다는거지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차를 가지고오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느낄거라 생각되네요 난 그분 이름도 모르고 직책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일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시니 병원에서는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도로에서 주차장에서 또 우리같이 거친 사람 상대로 대화도 잘하시고

제일 중요한것은 넘 친절하다는거지요  정말 친절해요 주차문제로 짜증이 나도 그분보면 도리어 미안하고 인내하게 되지요 참 멋진분 같아요 같은 남자지만

그분은 노년인생 참 멋지게 사는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지난번에 한번 주차문제로 화낸적이 있는데 괜한 죄책감까지 듭니다

이분 꼬옥  칭찬 부탁합니다 

Re :)

정찬우님 안녕하세요, 바른세상병원입니다.
작성해주신 내용은 담당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칭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내원 시에도 불편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