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은 11월 18일 야구학교와 상호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본 협약식에는 서동원 원장과 야구학교 이상일 사장, 임호균 감독, 강흠덕 트레이닝 센터장이 참석했습니다.

야구학교는 김응룡 감독, 임호균 감독 등 야구계의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초중고교 학생부터 야구선수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화된 훈련 지원 및 재활을 진행합니다. 

바른세상병원은 야구학교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결손가정 자녀 야구단 구성 등의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